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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나의 생활

[연예정보] 남녀의 문자스킬

 

남녀의 속마음을 감지하는 문자스킬!!

 
연애... 정말 어럽죠?

하지만 휴대폰 문자스킬 만 잘 활용해도 연애, 데이트에 큰 도움이 됩니다.



오늘은 상대방 남녀의 문자를 분석해서 상대방이 자신에게

호감이 있는지 없는지 알아보는 법 일명..

연애스킬 의 기본중 기본인 문자스킬 을 알려드릴 꺼에요!

요즘에는 소개를받는다 하더라도 카톡&문자로 먼저 대화를 나누다가

만나게 되는 경우가 많죠 ?!
연인들 간에도 매일만난다하지만 만나서 하는대화보다

전화&카톡&문자가 더 많을 정도니 .....(전 모르게씀다..)



소개녀&짝사랑녀 등등에게 문자를 보내고 답장이왔는데!

이 답장이 호감이 있는건지 아닌지 헷갈리시죠~ ㅠㅠ
답장을 빨리해주면 호감일까?, 길게길게 써서 해주면 호감일까?;;
보면 심스터도 마찬가지겠지만,
상대방에게 질문을 유도하는 문자를 보내라

ㅇㅅㅇ,ㅇㅂㅇ 등의 이모티콘은 넣지말아라 등등

문자스킬 은 알고 있지만,
답장에서 상대방의 호감지수를 파악하는 사람은 크게 많지가 않죠.
<연애스킬> - 문자스킬로 상대방 마음 간파하기!!
남자가 여자에게 밥 먹었냐고 문자를 보냈을시를 가정해,



심스터와와 다음 예문을 살펴보면서 두 예문중
어느 예문이 더 많은 호감이 있는지 알아보자.

<여자가 남자에게 보냈을시에도 포함되는 사항임..>


ex.1 : 전 밥 먹었죠~ 아이린 씨는요?



ex.2 : 네 밥 먹었어요. 친구랑 같이 스파게티 먹었는데 맛 괜찮더라구요.

위 상황중 어느 예문이 더 여자가 호감이 있어보일까?
언뜻보면,2번째가 내용이 더 많기때문에, 더 호감 있어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경우에는 그냥 여자가 활발한성격에 말이 많은 사람이여서 길게 쓴 것 일수도 있다는 것.



즉, 당신에 대한 질문이나 그런 내용이 없어 문자를 이어가고 싶어하는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



반면 첫번째 예문을 살펴보자.
답글의 내용은 길지 않다. 하지만, 상대방에 대한 궁금증을 표하고 있다.

애초에 내가 왜 문자를 밥먹었냐고 보냈는지 생각해보자.



말그대로 밥을 먹었는지 궁금해서?
그렇다기보단 상대방과 대화를 할 구실을 만들기위해 질문글로 답문을 유도한 것이다.



그처럼 첫번째 예문 역시,
간단한 답장후 다시 남자에대한 질문으로,
대화를 이어가고 싶어한다.


당신에 대한 질문은 당신에 대한 호감이다.

 

 

출처:하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