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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나의 생활

9월 마지막 날이네요..

매달 이날만되면 그냥 우울해지는..그런거 있죠?

이렇게 한달한달 지나다보면 한살 더 먹는다는 그런 생각..

그리고, 이번달 나의 지출은.. 수익은?

여러 생각에 빠져들다보면 우울해지기만 하네요..

다음달은 좀 더 열심히 살자고 다짐해봐도.. 그게 쉽게 안되니..답답하기만 하구요

시간이 천천히 흘렀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에요..

물론 근무시간은 빨리 지나가고 ㅋㅋ

퇴근후에 시간이 오래갔으면 하는 바램..+_+

특히.. 휴일..ㅠ

잔잔한 노래로 마음이나 위로해야겠습니다..